세리박스X김태희, ‘세리번데이트리플’ 첫 광고 공개
2020-05-26 09:00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가 ‘세리번 데이 트리플’을 출시한 가운데, 배우 김태희가 새 모델로 합류한 영상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전했다.
세리박스측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대한민국 톱 여배우 김태희가 새로운 모델로 합류했다고 소개하며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김태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세리박스 브랜드 철학과도 맞다고 전했다.
세리박스가 공개한 영상광고를 보면 김태희는 "꼭 하루 한 포 루틴을 지키고 있다"며 ‘세리번 데이 트리플’의 1일 1포 섭취 특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태희는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습관'이 있다며 자기관리 비결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태희는 “벌써 2000만 포나 판매된 세리박스를 어떻게 안 믿겠어요”라며 브랜드 신뢰성을 강조한 뒤 “그래서 전 매일 세리번 데이 트리플 한 포를 잊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관리비법을 전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세리번 데이 트리플’ 한 포를 섭취하는 하루 습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김태희의 자기관리 비법을 담아냈다”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그를 통해 세리박스의 주 고객층인 20~30대를 넘어 40~50대까지 브랜드 타깃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