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차리고 국회의원 나가" 2020-05-25 15:16 홍승완 기자 울먹이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는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해 "(윤미향은)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했다. 용서할 것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1단계 준공 오늘부터 '의료쇼핑' 관리 강화···본인 부담 비용 90%까지↑ '개원 20주년' 바른세상병원, '근골격계질환 치료의 미래' 심포지엄 개최 인천광역시, 제46회 시민상 수상자 15명 발표 DL이앤씨,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안전보건자문위원회 출범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