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차리고 국회의원 나가" 2020-05-25 15:16 홍승완 기자 울먹이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는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 대해 "(윤미향은)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했다. 용서할 것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인사] 태영그룹 LG전자, 사내벤처 5개 팀 스핀오프···상반기 중 분사 민주, 대전 서구갑 장종태·경기 광주을 안태준 경선 승리 민주, 동작을 등 6곳 전략 선거구 의결…안귀령·유동철·양승조 전략공천 日, 위안부 소송 상고 포기...정부 "미래 지향적 협력 노력"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