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 31분 기준 주가는 4.69% 상승한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이낙연 테마의 대장주로 꼽힌다. 남선알미늄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에서 사임했지만, 남선알미늄은 여전히 이낙연 테마의 대장주로 불린다. [사진=연합뉴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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