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방수는 기본, 쿼드 마이크까지…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 출시
2020-05-19 11:02
착한텔레콤이 무선 이어폰 신제품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5.0 기반의 퀄컴칩(QCC3020)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cVc 노이즈 감소 기술을 적용한 4개의 마이크로 통화음질도 개선했다. '완전 방수' 수준의 IP67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완충 시 연속 1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충전 크래들로 재충전할 경우 최대 4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슬림해진 이어버드 디자인을 구현해 착용감을 개선하는 한편 귀 모양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 특유의 감성을 담은 나이트 블랙, 모닝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동시에 출시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착한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를 선착순 1000명에게 25% 할인된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을 위해 노이즈캔슬링 및 IP67 방수방진 등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 브랜드에 대항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성능과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블루투스 5.0 기반의 퀄컴칩(QCC3020)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cVc 노이즈 감소 기술을 적용한 4개의 마이크로 통화음질도 개선했다. '완전 방수' 수준의 IP67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완충 시 연속 1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충전 크래들로 재충전할 경우 최대 4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슬림해진 이어버드 디자인을 구현해 착용감을 개선하는 한편 귀 모양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 특유의 감성을 담은 나이트 블랙, 모닝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동시에 출시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착한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를 선착순 1000명에게 25% 할인된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을 위해 노이즈캔슬링 및 IP67 방수방진 등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 브랜드에 대항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성능과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