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9일) 7.0912위안...가치 0.17% 상승 2020-05-19 10:26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18위안 내린 7.091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7%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37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599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49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59원이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7.0994위안...가치 0.10% 상승 [중국증시 주간전망] 7개월만의 3100선…수출입·물가 발표에 쏠리는 눈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7.1066위안...가치 0.01% 하락 환율 상승에 급한불 끈 전자업계… "장기화는 부담"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