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 '루나 모바일' CBT 시작... 이용자 3000명 몰려

2020-05-19 09:07

한빛소프트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은 '루나 모바일'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 3000여명의 이용자가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CBT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T3는 테스트 인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T3는 CBT를 통해 퀘스트 허들 등 게임 밸런스,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UI를 비롯한 게임 전반 디자인에 대한 반응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출석체크판을 통해 유료 재화인 '크리스탈'을 총 2800개 지원한다.

CBT 기간 중 50레벨을 달성하고 설문 작성 완료한 유저 모두에게 회쿠폰(3만원권)이 지급된다. 원스토어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추첨을 통해 원스토어캐시(1만원권)이 제공된다. 공식카페 이벤트를 통해 문화상품권(5000원권 또는 1만원권)도 지급한다.

루나 모바일은 유명 국산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나 온라인'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소울게임즈가 새롭게 제작 중인 오픈월드형 모바일 게임이다.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코스튬,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가지 퀘스트, 탈것, 펫, 게임 내 결혼시스템 등을 구현한다.

T3 관계자는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께서 루나 모바일에 관심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CBT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테스트 기간 중 제기되는 유저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은 '루나 모바일'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 3000여명의 이용자가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T3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