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시세는 3억원, 매입은 7억5000만원?' 정의연 윤미향, 안성 쉼터 논란 [그래픽] 2020-05-19 00:03 김한상 기자 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조성과정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임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관련기사 美 인권보고서, 김만배인터뷰 제재·MB사면 등 언급 與, 민주 '제2양곡법' 강행에…"국회법 무시한 입법 폭주" 나경원 "단수 공천, 시스템 공천 의지 보여준 것" 한동훈 "죽을 길 알면서 나와...李 '검사독재' 발언 '코미디'" 與 농해수위 의원들 "양곡법 野 단독 의결, 변종 바이러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