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탓이다' 2020-05-18 13:06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 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일정 미정" 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일본 정부 "유감" 日매체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유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