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탓이다' 2020-05-18 13:06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중국 영사관 앞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라고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대통령실 "美, 멕·캐나다 관세 부과 시 한국 수출 영향 불가피" 대통령실 "美신정부,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부과 시 대미 수출 영향"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첫 역성장… 삼성 1위 탈환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멕시코 거점 둔 日자동차 기업 '긴장'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천장 뚫는 해상운임...韓수출기업 비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