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232.3원 개장 2020-05-18 09:07 서대웅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23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4일) 7.1738위안...가치 0.01% 하락 [종합] 탄핵정국에 식품 가격 줄인상...맥도날드 10개월 만에 또 올려 [전문가기고] 사면초가 부동산시장 탈출구는 없나? 한은 "금리 인하, 성장 제고 효과…심리개선은 상대적으로 제약" 신성환 금통위원 "성장에 비중 두고 운영…재정 공조 필요"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