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232.3원 개장 2020-05-18 09:07 서대웅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23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日, 트럼프 압박에 방위비 증액하나…이시바 "GDP 2% 넘을수도" 트럼프에 내성 생긴 환율…국가신인도도 계엄 이전 수준 회복 [아주초대석]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 "AI혁신 기반 美강세장 지속될 것…일임형 RA·사모펀드 상품 준비" [종합] 日작년 성장률 0.1%, 4년 만의 최저…자동차 인증부정, 엔저 영향 관세전쟁 '엔드게임' 윤곽 나오나…한국 新통상정책 교두보 활용해야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