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좀 부탁합니다' 2020-05-15 17:06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15일 중국 우한에서 의료진이 공장 근로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우한시 당국은 열흘 안에 1천만 명이 넘는시민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박승찬 칼럼] 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투자‧혁신으로 초격차 성장"…신세계 강남점, 거래액 3조원 돌파 전세계 해외여행 관심도 하락에도 아시아 지역만 성장… 왜?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