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손실 223억...전년比 적자전환 2020-05-15 16:35 김해원 기자 티웨이항공은 2020년 1분기 매출 1491억원, 영업손실 22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34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 관련기사 [하늘길 열리나] 국내 공항 기지개…운항 횟수 회복세 김해원 기자 mom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