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성인듯 합성아닌 보도사진 2020-05-15 13:1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구리 가면을 쓴 시위대가 정부의 행정명령에 항의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공공장소에서의 집회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 [엔고의 공포] 저무는 슈퍼엔저 시대…日소부장 의존도 높은 한국기업 '빨간불' 中부양책 효과에 지정학적 변동까지…정유업계, 반등 신호탄 쏘나 [데스크칼럼] 뼈다귀를 문 개 미국, 한국 '민감국' 지정…원자로·핵연료 재활용 제약 우려 [엔고의 공포] 원·엔 환율 '1000원' 시대…엔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