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성인듯 합성아닌 보도사진 2020-05-15 13:1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구리 가면을 쓴 시위대가 정부의 행정명령에 항의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공공장소에서의 집회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 관련기사 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 [강준영 칼럼] 중국의 '유화 제스처' …뭘 의미하나 [CEO칼럼] 드론으로 그리는 더 나은 미래 트럼프 2기 인선 마무리…전면 나선 충성파, 중국견제·관세확대 시동건다 로제 "연습생 때 외로움 트라우마로 남아"…NYT 인터뷰 공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