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n번방·박사방 4인' 신상 공개 [그래픽] 2020-05-14 00:03 김한상 기자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최초 개설자(대화명 '갓갓') 문형욱(24·대학생)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12일 구속된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n번방 방지법 시행 첫날, 네이버·카카오 “불법촬영물 유통 방지 조치 완료” 'n번방 박사·갓갓·부따·이기야'…그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나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 경찰, '송파 전자발찌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 오늘 결정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에 불복 '항소'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