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변함없는 수요일, 목소리 높인 보수단체
2020-05-13 15:11

[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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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3개 중대를 투입했다. 양측은 큰 충돌없이 기자회견을 마쳤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후원금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수요집회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