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재한, 직업은?
2020-05-12 01:04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최송현의 남자친구 이재한이 최송현의 부모님과 만난 가운데, 이재한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1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재한-최송현 커플, 최송현 부모님과의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공개 연애 기사가 났을 때 사람들이 오빠의 직업과 부모님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세속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 분들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송현 아버지는 이재한에게 딸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 물었고, 이재한은 "내가 많은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고, 자존감도 높여준다"고 답했다.
한편 이재한의 직업은 스쿠버 다이버로 알려져 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세부에서 처음 만나 '스킨 스쿠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재한-최송현 커플, 최송현 부모님과의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공개 연애 기사가 났을 때 사람들이 오빠의 직업과 부모님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세속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 분들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송현 아버지는 이재한에게 딸의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 물었고, 이재한은 "내가 많은 걸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고, 자존감도 높여준다"고 답했다.
한편 이재한의 직업은 스쿠버 다이버로 알려져 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세부에서 처음 만나 '스킨 스쿠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