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문 닫힌 블랙수면방 2020-05-12 00:0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기 안양시 23번 확진자와 서울 648번 확진자(실거주지인 경기 양평으로 이관)가 4일 새벽부터 5일 오전까지 방문한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부근 '블랙수면방'에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휴업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