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도 무료급식소 찾는 어르신들"… 서글픔과 아련함 2020-05-08 13:43 조득균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원각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카네이션을 받은 노인들이 도시락 배식을 기다리며 번호표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포토] 국방의 의무 마무리한 손흥민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