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극적인 풍경 2020-05-07 13:54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화장장에서 6일(현지시간) 한 직원이 비어 있는 관들이 쌓여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다.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는 2천507명에 이르며 일부 화장장은 이미 수용 능력을 넘어선 상태다. 관련기사 [기원상의 팩트체크] 또 확산되기 시작하는 '변종 엠폭스'...성병이라 백신 없다? [전문가 기고] 재테크에 대한 단상 '유구무언(有口無言)' 지난해 선진국으로 합법 이민 사상 최대…증가율, 英이어 한국 2위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축산업 발전 위해 축산악취 해결에 총력 기울여야" 대구시의회 문복위, 보건환경연구원…산단 주변 악취 대한 조사 요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