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망한 죽음에 풀려버린 다리

2020-05-01 06:30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준비되고 있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 유가족들이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