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망한 죽음에 풀려버린 다리 2020-05-01 06:3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준비되고 있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 유가족들이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북 '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22일 개관 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 포드·기아 등 5개 차종 5만8000여대 리콜 행안부, 아파트 전기차 화재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 野, '尹골프 논란' 연일 공세..."與 사과는 커녕 동문서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