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28일 후' 분위기의 런던 2020-05-01 04:0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영국 정부의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29일(현지시간) 런던 캠든 하이 스트리트가 텅비어 있다. 관련기사 "박지성 뛰어넘나"…이강인, PSG 첫 시즌부터 '우승' 공매도 재개 결정도 안났는데… 외국인 벌써 주식 차입 등 준비 中 석유제품 디플레이션 수출...韓 정유·석유화학 더 큰 부담으로 K배터리 적자인데…중국 배터리는 '훨훨' [아주증시포커스] [르포] 성수동으로 간 NH투자증권… MZ 불러 모으는 '엔투' 팝업스토어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