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28일 후' 분위기의 런던 2020-05-01 04:0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영국 정부의 봉쇄조치가 지속되면서 29일(현지시간) 런던 캠든 하이 스트리트가 텅비어 있다. 관련기사 위안화·엔화·유로화 동반 약세에…환율 1402.2원으로 상승 대동, '카이오티 커넥트'앱 오픈...북미 시장 공략 박차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 아우토빌트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삼성물산-LS일렉트릭, 신재생에너지 사업 맞손… 美 500㎿ ESS 프로젝트 협업 밀양시,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