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상교육,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 2020-04-29 10:06 서호원 기자 교육업체 비상교육이 자회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비상교육은 2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3.04% 오른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교육은 전날 자회사 티스쿨이앤씨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비상교육과 티스쿨이앤씨가 1대 0이며 합병에 따라 비상교육이 존속회사로 남게 된다. 관련기사 [특징주] 민테크, 코스닥 입성 첫날 38%↑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 바이오 기업 디앤디파마텍, 코스닥 상장 첫날 40%↑ [특징주] 클래시스, 고주파 장비 '볼뉴머' 미국 FDA 허가 획득 소식에 강세 [특징주] 켐트로닉스, 삼성전기와 '유리기판 공급망 구축' 소식에 13%대 급등 서호원 기자 cydas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