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의 공기청정기 '코로나19' 2020-04-23 07:44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프랑스 수도 파리의 도심에서 약 10㎞ 떨어진 생클루에서 한 주민이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에펠탑이 선명하게 보이는 주택 발코니에 나와 일광을 즐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령이 취해진 덕에 파리의 대기 오염은 낮아진 상태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의교협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명백히 공개해야" 外 미국,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69조원 추가지원 타진 충남도, 중앙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中, 노동절 연휴 출국객 역대 최고...중국 찾는 해외여행객도 늘어 국경없는기자회 "전세계 언론 자유 추락…팔 기자 100명 사망"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