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 직격탄, 텅 빈 명동거리 2020-04-19 14:51 홍승완 기자 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 "유통업계, 내년 성장률 0.4% 그칠 것...소비심리 위축 여파" [김상철 칼럼] 韓·中·日·臺, 동북아 4개국 세모(歲暮) 스케치 국회 소상공인민생포럼 '소상공인 미해결 현안, 소상공인 말한다' 토론회 개최 [2025 미래전망 대학총장포럼] 곽상언 "대전환 시대 현실 정확히 진단해 대응 모색해야" '카마겟돈'에 글로벌 완성차 합종연횡...현대차그룹, 美·유럽서 보급·프리미엄 친환경차로 자신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