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 직격탄, 텅 빈 명동거리 2020-04-19 14:51 홍승완 기자 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 유정복 인천시장, 청두시와 우호협력 강화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비즈 포커스] "中 아니어도 강하다"...K뷰티, 글로벌서 줄줄이 호실적 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 대통령실 "민간 주도 성장 복귀…올해 경제성장률 2.2% 넘을 전망"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