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 직격탄, 텅 빈 명동거리 2020-04-19 14:51 홍승완 기자 코로나19 3개월…한산한 명동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째인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적하다. 관련기사 [김호균 칼럼] 감세 통한 건전재정 …기재부의 '위험한 도박' [박승준의 지피지기] 새로운 한중관계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김병환 "증안펀드, 언제든 투입 가능…상법 개정은 제도개선 논의 필요" 이차전지 정관변경만 수두룩…"10곳 중 3곳 실적 전무" 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