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시 우리 누나 김연경 2020-04-18 08:31 남궁진웅 기자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쳐] 터키에서 지난 15일 귀국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배구 여제' 김연경이 17일 보건소를 방문하는 사진과 함께 '해외 입국자는 무조건 3일 이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아울러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자기 진단을 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정관장, 메가왓티 인기 등에 업고 인도네시아 마케팅 강화 [김호이의 사람들] 박인비의 새로운 홀을 향한 도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한달 앞으로…아시아 첫 개최 이다영의 계속된 도발 "김연경, 사과문 올리면 그것만은 지켜줄게" '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확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