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검찰 송치

2020-04-17 08:12

검찰에 송치되는 '박사방' 핵심공범 '부따' [사진=연합뉴스]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훈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