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데이] 19대~21대 서울 지역구 판세 변화 (그래픽) 2020-04-15 20:29 김한상 기자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49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40개, 미래통합당이 9개 지역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련기사 '이재명 공약 지원' 김윤태 KIDA 前원장, 2심도 집행정지 유지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보류...미래 발전 시계 멈춰"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野 "국민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를 범인이라 생각" [이주의 핫이슈] 尹정부 심장 겨누는 '채상병 특검법'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