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대 총선, 잠정 투표율 66.2%...28년만에 최고치 2020-04-15 20:25 조아라 기자 관련기사 [선택 4·10] 개표율 97%…민주 161곳·국힘 90곳 '1위' 여야, 본투표 독려…"대한민국 명운 갈릴 것" vs "투표율 낮을수록 접전지 불리" 이재명, 강릉·부산 사상 원격 유세..."수도권만 이겨서는 안 된다" "정권 심판론 만능 아니다"...민주, '총선 낙관론' 경계 민주당 우세 속 막판 보수 결집...여당, 뒤집기 몸부림 조아라 기자 ab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