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데이] 제21대 총선 오전 10시 투표율 11.4%…직전 총선보다 0.2%p 높아
2020-04-15 10:12
강원도 12.6% 최고·광주 9.4% 최저
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투표율이 11.4%를 기록해 직전 총선보다 0.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501만5171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12.6%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광주가 9.4%를 기록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대구 12.5% △경북 12.3% △부산 12.1% △경남 12.1% △제주 11.8% △충남 11.7% △대전 11.6% △울산 11.6% △경기 11.5%△충북 11.5% △서울 11.2% △세종 10.3% △전북 10.1% △전남 10.1% △인천 9.9%로 나타났다.
다만 위 수치는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국민 투표와 함께 오후 1시에 공개되는 투표율에 포함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에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501만5171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가 12.6%를 기록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광주가 9.4%를 기록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대구 12.5% △경북 12.3% △부산 12.1% △경남 12.1% △제주 11.8% △충남 11.7% △대전 11.6% △울산 11.6% △경기 11.5%△충북 11.5% △서울 11.2% △세종 10.3% △전북 10.1% △전남 10.1% △인천 9.9%로 나타났다.
다만 위 수치는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는 포함되지 않았다.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국민 투표와 함께 오후 1시에 공개되는 투표율에 포함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충남 논산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과 가족이 연산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