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 사전투표율 첫날 3시 8.49%…373만명 투표

2020-04-10 15:20
서울 8.49%·경기 7.19%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10일 오후 3시 기준 8.49%를 기록했다.

이는 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5.45%)을 웃도는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오후 3시 현재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373만53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후 3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3.51%로 나타났다. 이어 △전북 12.59% △광주 10.88% △강원 10.03% △세종 9.55% 순으로 높게 기록됐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7.0%를 기록중이다. 아울러 △경기 7.19% △울산 7.5% △인천 7.51% △부산 7.84% 등이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은 8.49%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