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사재기로 텅 빈 도쿄 식료품점 진열대 2020-03-27 00:08 유대길 기자 [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도시 봉쇄 우려가 제기돼 생필품 사재기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26일 도쿄의 식료품점에서 한 손님이 텅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