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려 이루는 사랑···영화 '어바웃 타임'
2020-03-25 13:50
영화 ‘어바웃 타임’이 화제다.
25일 채널 OCN Movies는 오후 1시 50분부터 영화 ‘어바웃 타임’을 방송했다.
2013년 개봉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어바웃 타임’은 당시 6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관객상, 9회 취리히 영화제 커리어 어취브먼트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주연으로는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했다.
내용은 모태솔로 ‘팀’(도널 글리슨)이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되고 런던에서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텔 맥아담스)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로맨스 스토리다.
영화는 개봉 당시 관객수 343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네티즌 1만 4523명이 참여한 평점은 9.17점이다.
25일 채널 OCN Movies는 오후 1시 50분부터 영화 ‘어바웃 타임’을 방송했다.
2013년 개봉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어바웃 타임’은 당시 6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관객상, 9회 취리히 영화제 커리어 어취브먼트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주연으로는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했다.
내용은 모태솔로 ‘팀’(도널 글리슨)이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되고 런던에서 첫눈에 반한 ‘메리’(레이텔 맥아담스)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로맨스 스토리다.
영화는 개봉 당시 관객수 343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네티즌 1만 4523명이 참여한 평점은 9.1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