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PIC] '애타는 기다림' 소상공인 대출 상담 대기 현장 2020-03-25 10:11 김한상 기자 25일 오전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1천여 명의 소상공인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코로나때 푼 유동성 규제 내년 다시 정상화···은행 LCR 100%로 [엄습하는 R의 공포] 내년 성장률 '1.9%'...외환·금융위기급 '쇼크' 생명보험 80%대 가입률에도…절반 이상이 "현재 보장 불충분" "희망 리턴패키지로 보배로닭 재창업 성공" 국내은행 3분기 부실채권비율 0.53%···전분기 수준 유지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