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PIC] '애타는 기다림' 소상공인 대출 상담 대기 현장 2020-03-25 10:11 김한상 기자 25일 오전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1천여 명의 소상공인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과천도시공사, 기능연속성계획 도입 선포식 개최 동해시, 고독사 예방에 총력... 반려식물 지원사업 등 추진 서민·소상공인 소액연체 266만명 '신용사면' 완료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