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김정재·경주 박병훈 공천 유지 2020-03-25 01:47 (포항)최주호 기자 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국회의원. [사진=김정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포항 북구 김정재 의원과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등에 대한 공천을 당초 원안대로 유지하기로 확정지었다. 박병훈 미래통합당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 [사진=박병훈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통합당 이석연 공관위부위원장은 “경주 등에 대해 공관위가 장시간 논의한 끝에 원안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경상북도 동부청사, 건립 이전 기념식 개최…새 출발 이강덕 포항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역점 사업 증액 반영 적극 건의 '철근누락' 전관업체가 버젓이 수주...국토부 "제도 허점, 철저히 관리" 與 중진들, 초·재선의원에 쓴 소리…"요행 바라는 선거한다" "최고세율 2%p 인하"…與 김미애, 22대 국회 첫 법인세법 대표발의 (포항)최주호 기자 c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