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나이 차이는?
2020-03-22 14:45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화제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5세다. 중국인 남편 진화는 27세로 부부의 나이 차이는 18세다. 슬하에는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이 그려졌다. 함소원이 외출한 사이 시어머니가 돌본 아이들이 집을 어지르며 갈등이 야기됐다. 갈등은 부부싸움으로 이어지며 시어머니의 중국행 티켓 구매까지 연결됐다.
진화는 함소원의 돌발 행동에 놀라며 "서로 다른 걸 이해하며 사는 게 가족이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본 시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혔다. 함소원은 "그때는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고 싶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5세다. 중국인 남편 진화는 27세로 부부의 나이 차이는 18세다. 슬하에는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이 그려졌다. 함소원이 외출한 사이 시어머니가 돌본 아이들이 집을 어지르며 갈등이 야기됐다. 갈등은 부부싸움으로 이어지며 시어머니의 중국행 티켓 구매까지 연결됐다.
진화는 함소원의 돌발 행동에 놀라며 "서로 다른 걸 이해하며 사는 게 가족이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본 시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혔다. 함소원은 "그때는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고 싶었다"며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