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2원 오른 1245.7원 마감 2020-03-18 15:34 서대웅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2.2원 오른 달러당 124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만에 5.6조원 반등…"정책대출·갈아타기 영향" 국제유가 급등에도…반도체 훈풍에 수출액 지수 6개월째 상승 한 총리 "'물가안정'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과제…각 부처 신경써야" [위클리 경제 스포] 물가 3개월째 3%대 기록할까…美 금리 결정 '촉각' 외환위기 후 소비증가율 '뚝'…한은 "실업경험 상흔소비 유발"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