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7.5원 오른 1243.5원 마감 2020-03-17 15:34 서대웅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7.5원 오른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拂·中·EU, 3자 회담 진행 外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하루 592건 경매 매물 쏟아져 '10년 만에 최대'···파산 집주인들 눈물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50주 연속 상승' 전셋값, 월세도 동반 상승···임차인도 애탄다 [ADB 총회] 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 [ADB 총회]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기금화' 성공할까…韓·日·中 '동상이몽'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