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설♥유정···로맨스 영화 '치즈인더트랩' 왜 화제?
2020-03-17 12:10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화제다.
17일 채널 OCN은 낮 12시 10분부터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작 ‘치즈인더트랩’은 김제영 감독의 작품으로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연으로는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등이 출연했다. 박해진은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영화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오연서)과 어딘가 수상하고 피하고 싶은 선배 ‘유정’(박해진)이 대학에서 펼치는 로맨스 스토리다. 네티즌 2638명이 참여한 평점은 5.08점이다.
17일 채널 OCN은 낮 12시 10분부터 영화 ‘치즈인더트랩’을 방송했다.
2018년 개봉작 ‘치즈인더트랩’은 김제영 감독의 작품으로 순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주연으로는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등이 출연했다. 박해진은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유정 역으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영화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오연서)과 어딘가 수상하고 피하고 싶은 선배 ‘유정’(박해진)이 대학에서 펼치는 로맨스 스토리다. 네티즌 2638명이 참여한 평점은 5.0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