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써보세요”... 삼성SDS, 협업 도구 6개월 무료 제공

2020-03-15 14: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이들이 늘면서 주요 IT 기업들이 원격근무 소프트웨어(SW)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도 이에 동참했다.

삼성SDS는 기업용 메신저 ‘넥스오피스 메신저’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넥스오피스 메신저는 실시간 채팅과 영상회의, 화면 공유 등이 가능한 협업 솔루션이다. 대화 암호화, 비밀 대화, 발신 취소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해 재택근무 체제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

네이버 관계사 웍스모바일은 지난달 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한 이후 라인웍스 일부 상품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무료로 풀었다. NHN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업도구 SW를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검색 포털 구글도 원격 화상회의가 가능한 G스위트의 행아웃 미팅 기능을 오는 6월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G스위트는 구글의 주요 소프트웨어를 담은 유료 서비스로, G메일과 구글 행아웃(그룹 메신저), 구글 캘린터 등의 협업도구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250명이 한 번에 원격 회의를 할 수 있는 솔루션과 최대 10만명이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회의록을 저장하는 구글 드라이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SDS 넥스오피스 프로모션 이미지[사진=삼성SD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