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이은 비극 겪은 아이 2020-03-10 10:3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에서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쓰이던 호텔이 무너져 부상을 입은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JLPGA 기록 제조기' 이효송, 이번엔 신인상 받았다 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테러 목적 살인혐의로 기소 IPA,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사례 표창 [김호이의 사람들] 채소요리 1인자 남정석 셰프가 말하는 채소요리의 매력 다나와, '2024 하반기 히트브랜드' 시상…31개 기업 선정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