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시국에 마스크는?! 2020-03-10 07:58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격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4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참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관련기사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국방부 "북한, 핵사용 기도시 정권 종말 맞을 것" 합참 "北, 중장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15일 만에 도발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오세훈 "北, 총선 앞두고 남남갈등 조장할 가능성 매우 커" "적 위성통신 방해 감시·대응" 한미 우주통합팀, KFT 첫 참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