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시국에 마스크는?! 2020-03-10 07:58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격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4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참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관련기사 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 軍, 현무 탄도미사일 실사격훈련…북한 도발에 대응 軍, 北 미사일 도발에 대응...천궁·패트리엇 실사격 훈련 정부, 北 무기전시회에 "러 수출 가능성 주시" "북한군 일부, 쿠르스크서 전투 참여…김정은 방러 가능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