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천안서 20대 여성 2명 코로나 확진···천안 94명째 2020-03-09 10:38 장윤정 기자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 추가됐다. [사진=연합뉴스] 9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2명이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천안지역 확진자는 94명으로, 충남 코로나19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101번째 확진자는 99번과 100번 부부 확진자의 자녀이며 102번 확진자는 3번 확진자의 자녀다. 역학조사팀은 이들의 최근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박승찬 칼럼] 올해 광군제 3대 소비품목을 통해 본 中 내수사장 변화 "투자‧혁신으로 초격차 성장"…신세계 강남점, 거래액 3조원 돌파 전세계 해외여행 관심도 하락에도 아시아 지역만 성장… 왜?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 장윤정 기자 lind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