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30대 임신부 양성…남편은 대구서 확진 2020-03-07 09:57 송종호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산 30대 임신부 양성…남편은 직장 있는 대구서 확진 관련기사 획정위, 여야 합의 내용 담긴 '세종 분구·군포 통합'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 '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타다 서비스 막혔다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