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환자등 8명 확진...'분당제생병원', 진료 중단 2020-03-06 10:26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를 중단했다. 인적이 드문 분당제생병원 내부에서는 의료진들만이 소리 없이 분주하다. 관련기사 [마스크 요일제] 어린 아이, 어르신도 '직접 와서' 사라? [코로나19] 비난보다 용기와 격려가 더 필요한 때입니다. "도 넘은 관종짓"...마스크 포장 알바생의 경악스러운 기행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