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2020-02-27 10:42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합참 공보실장 김준락 대령(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고 한미연합사 공보실장 피터스 대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