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세종시당이 4월 15일 제21대 총선과 함께 치뤄지는 세종시 9선거구 세종시의원 후보로 단독 접수한 김영래 씨가 공천될 것으로 보여진다.미래통합당 세종시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세종시 제9선거구 보궐선거에 단독 접수한 김영래 씨의 심사 및 면접을 완료했고, 25일 미래통합당 세종시당 운영위원회 의결과 중앙당 최고위원회(일시미정) 결정을 통해 확정된다.
(세종)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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