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홍보부장, 코로나19 대응회 참석...'무슨 얘기를?' 2020-02-21 17:47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관기관 회의에 신천지 관계자(홍보부장)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대구에서는 신천지교회 신도 4475명 중 544명 증상 발현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신천지, 과거 박근혜 前대통령과의 연루설 '술렁'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는 마귀가 우리를 방해하려 일으킨 것' [코로나19] 침묵에 잠긴 대구 [코로나19] 대구發 확산 루트, 이번엔 '전주'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