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發 확산 루트, 이번엔 '전주' 2020-02-21 10:18 우한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하루 아침에 전국으로...." 20일 전북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음압병실이 있는 전북대병원 입구에서 의료진이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있다. 앞서 전주의 확진자 남성은 대구를 방문했던 이력이 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광주‧전주‧증평‧경남‧김포 등 확진자 줄줄이…대구와 연관 [코로나19] 경북 청도 대남병원 간호사 5명 확진…국내 첫 의료진 집단감염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