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김우빈, 강동원 주연 영화 '마스터' 왜 화제?
2020-02-21 15:19
영화 ‘마스터’가 21일 오후 2시부터 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
2016년 개봉한 ‘마스터’는 액션 범죄 영화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주연 배우를 맡았다.
영화는 수 년간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 해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과 그를 반년간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700만명을 동원했으며 2만 2000명 이상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
2016년 개봉한 ‘마스터’는 액션 범죄 영화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주연 배우를 맡았다.
영화는 수 년간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 해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과 그를 반년간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 700만명을 동원했으며 2만 2000명 이상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