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법 영업 논란 '타다' 이재웅·박재욱 1심 '무죄' 2020-02-19 10:53 노경조 기자 법원, '타다' 이재웅·박재욱 대표 1심 무죄 선고. 관련기사 이재웅, 쏘카 17만주 공개매수…"경영권 안정" 尹이 띄운 '대왕고래' 테마주...尹과 함께 침몰 베이비부머와 MZ, 명절풍경 '디지털 양극화'...세뱃돈부터 소통까지 다르다 서울시, 연말 대비 택시 1000대 공급...버스 막차시간 연장 타다 기사, 티맵으로 길 안내 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