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영어 말하기 앱 ‘스피킹버스’ 출시
2020-02-18 17:57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영어 말하기 앱 ‘스피킹버스(Speaking Bus)’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피킹버스는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앱으로, 80개의 핵심 표현으로 기초 말하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가상 공간의 마을들을 탐험하며 다양한 원어민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이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피킹 표현을 훈련하는 식이다.
핵심 표현을 활용해 문장을 만드는 ‘Basic Talk’는 손가락 탭을 이용한 게임 방식이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다.
핵심 표현을 익히고 나면, 블록 게임을 통해 배운 문장을 복습할 수도 있다.